Marqis Sunset에서는 만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음식은 꽤 괜찮지만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만큼은 좋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원들의 서비스와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면 해주지만 물잔을 채워주고, 디저트를 원하는지 확인하고, 접시를 치우고,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는 없습니다. 또한 호텔을 가능한 한 좋게 만들려는 배려가 부족한 듯합니다. 수영장에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내내 더러운 유리잔이 있었습니다. 또한 수영장 근처 테이블에서 투어를 하기 전에 7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했는데 오후 2시에 돌아왔을 때 접시/음식이 아직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발코니로 나가는 객실 문은 잠기지 않아서 그 문을 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객실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좋은 호텔이었을지 몰라도 직원들이 더 이상 그런 것을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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