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음
- 출입문 1개로 샤워실/화징실 동시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음
- 목재 가구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제작되어 있음
(음식)
- 조식 뷔페는 07:30 지나면 자리가 없어서 실외 테이블로 가야 허지만 음식은 좋았음
- 옆 건물이 호탤 부속 레스토랑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음식도 good
(서비스)
- 카운터 직원들은 영어를 그런대로 구사함
- 무료 자전거 몇대 비치되어 있어서 동네 구경할 때 사용하면 좋음
- 카운터 직원 2명(Duong Ly, Anh)은 거북이 투어 예약, 숙박 연장 신청, 호치민 내 호텔 추천 등 알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하여 고마왔음
(위치)
- 시장, 음식점, 까페, 유적지 등을 걸어서 갈수 있는 곳임
- 한적한 도로 건너편에 밀물 때(아침, 저녁) 바다 수영이 가능함
- 호텔 앞에 친환경 버기카 상시 대기하고 있어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