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은 호텔방이 보통 엄청 좁은편인데 여유공간이 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큰방을 예약했기때문에 가능했지만 ) 다른 호텔들은 3인 예약하기 애매한 침대구성이니 여기는 더블침대 2개로 잠자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단, 침구에서 먼지가 좀 많이 나고 방음이 그닥좋지않다는 점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회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고 간단한 무료 아침식사 제공도 있고 수건이랑도 1층에서 자율벅으로 가지고 올라가면 되고
창문도 많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가격도 합리적이고 위치도 하카타역 도보 17분 정도 캐널시티까지는 7분정도 바로 옆에 카와비타 상점가 거리도 있고 산책겸 걸어서 하키타 포트타워까지 (25분 ) 갈 수도 있었어요
체크인은 4시이며 무인체크인이라 4시 전에는 체크인 불가하지만 짐도 무인으로 쉽게 자물쇠 스스로 잠궈 두시면 됩니다 .
후쿠오카 3인이상가면 여기 또 갈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