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호텔 하카타

아이랑 둘이 온 여행이라 큰 방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택했어요. 덩치가 큰 성인은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겠지만 저희는 이용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있어서 출금도 편했고, 하카타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충분히 걸어다닐만 했어요. 창문은 열리나 방충망이 없으니 참고하시고, 카고패스 가능합니다. 짐 두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오전 체크아웃 전 카고패스 신청하기 편했어요. 저녁늦게는 직원분이 안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필요한 것들은 1층에서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고 방음은 잘 모르겠으나 문쪽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또한 캐널시티와 24시 맥스벨류, 풀풀베이커리, 우오덴 등 가까운거리에 갈만한 곳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금액이라면 비추이고, 저렴한 금액일때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 텐진 도보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해 근교 여행 후 묵기에 편안했어요. 작지만 불편함 없이 이용했고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3분 거리에 명란바게트로 유명한 빵집이 있어 구매 후 따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옆에서 도보 10분안에 도착할수 있고 주변 관광지는 나카스,캐널시티,카와바타 상점등이 있습니다 24시간 하는 맥스밸류 마트도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돈키호테 나카스점도 근처라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한가롭게 쇼핑할수 있습니다 호텔주변에 관광하고 쇼핑 할수 있는곳이 많아 좋았고 호텔 1층엔 레스토랑,인포메이션,흡연실 및 화장실이 있으며 2층에 세탁기,전자렌지,제빙기가 있어 편히 사용했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캐리어 끌고 와도 안힘들 정도의 거리 바로 여옆건물이 세븐일레븐 편의점 편의점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캐널시티 슬슬 텐진까지 걸어갔다 오기도 좋음 직원분들도 친절 방이 쫍긴하지만 20인치 24인치 까지는 펼자리 마련가능 가성비가 최고인 호텔이였음 후쿠오카에 다시온다면 앤호텔 또 와도 좋겠다 싶음

위치 너무 좋고 밑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호텔 직원분들 넘 친절하세요!! 퇴실 후에도 짐 맡기는거 가능해서 좋았어요

위치 괜찮구 짐도 미리 맡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일본호텔 좁은거 알지만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화장실이 너무 좁네요. 샤워기가 자꾸 돌아가는것도 조금 불편했고 냉동은 따로 안되는 느낌이라 아이스크림 보관은 어려울듯 합니다ㅠㅠ 일회용품 다 구비되어 있으니 밑에서 자유롭게 쓰시면 될거 같아요! 근처에 로피아 마트 있으니 초밥이랑 피자 사서 드셔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