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기슭의 숲속의 아침은 각각 독립된 단독 객실로 통나무주택 4동과 전통한옥 1개의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2만여평의 부지에 노르웨이에서 직수입해 운영자가 직접 지은 통나무집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져 서양과 동양, 현재와 과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펜션입니다. 팬션 앞 시냇물에서는 가재가 놀고, 야생화가 만발한 1000여평의 정원에는 각종 유실수가 있고, 으름덩굴을 헤치고 숲속으로 들어가면 밤나무,잣나무,참나무 등이 우거져 가을에는풍성한 수확의 기쁨도 함께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함께 마니산의 절경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