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tel 11 Kuromon IV

호텔은 매우 청결하고 깔끔해요 직원분들도 메일로 연락드리면 답변도 매우 빠릅니다. 객실안에는 세탁기(세탁세제있음), 헤어드라이기, 인덕션, 수저, 그릇, 컵 조리도구,칫솔,치약, 샴푸,바디워시 등이 있습니다. 샤워실(세면대,세탁기,샤워실 한공간에 있음)이랑 화장실은 분리 되어있구요 다만, 일본 아파트먼트 특성상 환기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는데 (욕실 내 옷 건조, 온풍, 환기 등 가능) 소음이 좀 심해요(바람소리) 첫날엔 너무 신경쓰여서 잠을 잘 못 잘정도였는데 둘째날엔 적응이 되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건지ㅋㅋ 잘 잤네요 수건이나 칫솔(너무 뻣뻣ㅜㅠ)같은 비품은 2박이상이실 경우 교체 시 메일로 요청하시면 어디있는지 위치를 즉시 알려주십니다. 근데 난바에서 숙소까지 상당히 멀구요 숙소에 생수가 없어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3~4백미터정도 떨어져있으니 숙소들어가실때 꼭 드실꺼 사들고 들어가세요 그리고 사진처럼 짐은 보관할 수 있는것 같은데 상주하는 직원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깨끗하고 넓고 너무 좋았어요! 번화가와 조금 거리가 있긴한데 그만큼 조용해서 편안히 지내고 왔습니다. 구로몬 시장과는 매우 가까워요!!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호텔은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가족과함께 머물렀는데 도톤보리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위치지만 매우조용해서 휴식을 취하는데 충분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3인 숙박하는 곳을 찿기 힘든데요,. 3인가족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조용하고 층간소음?측간소음 전혀 없었고 또한 화장실에 천정 드라이랑 빨래건조가 너무좋아 빨래후에도 완전히 잘 마르고 베란다도 아주넓고 좋았습니다. 난바역까지도 12분정도 걸리고 꾸로몬시장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머물것입니다.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구로몬시장이랑 가깝고 역과는 거리가있지만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예요 테이블이 있어서 야식먹기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한곳 입구에서 정면으로 큰길로 나가면 신사도 있어요 숙소는 살짝 서늘해서 라운지웨어를 챙기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