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스위트 더 강남

신분당선 강남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바로 가까이에 메가커피, 세븐일레븐, 바나프레소가 있어 매우 편리한 입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리퍼의 질이 좋았던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또, 마루 난방도 완비되어 있어, 추운 계절에서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남의 호텔로서는 가격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유감이었던 점은 쓰레기통이 방의 구석에 하나밖에 없었던 것과, 호텔 앞이 흡연소와 같이 되어 있어, 많을 때 10명 정도의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비흡연자로서는 불쾌했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여자 친구 3명과 함께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3일 동안 머물렀던 날 아침까지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우리가 나가려고 준비하던 바로 그때, 한 남자가 문을 열고 우리 방에서 신발을 벗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깜짝 놀라서 그가 하우스키핑 직원인 줄 알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방에 있는 것을 보고 똑같이 놀란 듯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사과하고 재빨리 신발을 신고 엘리베이터로 돌아갔습니다. 제 친구는 그가 10층에 머물고 있다고 하면서 호텔에서 일하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리기 위해 프런트 데스크로 향했습니다. 두 명의 여성 직원은 한국어로 계속 서로 이야기했고 영어로 '마스터'라는 단어가 들렸습니다. 그들이 그의 열쇠를 마스터 키로 프로그래밍했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겠고 그들은 설명하려고 하지도 않고 사과만 하고 우리에게 욕조 폭탄 2개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시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층에 유닛이 하나뿐이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요. 그들로부터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날 저녁 방에 욕조 폭탄 2개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조차도 그들은 그날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보안: 별점 0개